외국고등학교는 유럽,남미의 공립고등학교
한국은 보통 인문계
*등교시간*
한국 : 7시~8시
외국 : 8시 30분~9시
*하교시간*
한국 : 보통하교는 5시지만
야자할 경우에는 9시~11시
외국 : 오후 12시~1시
*한반 학생수*
한국 : 35~43명
외국 : 10~20명
*학원/과외*
한국 :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을 다님
외국 : 거의 없음
*체벌*
한국 : 있음. 구타에 가까울때도 있음
외국 : 전혀 없음
*두발자유*
한국 : 두발제한이 있음
외국 : 염색 파마 화장 모두자유
*특이사항*
한국 : 0교시와 야간자율학습
외국 : 정규과목시간에 스위스에서는 스키를
아르헨티나에서는 탱고를 넣는등
그 나라의 특징적인것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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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우리 나라 교육이 잘못 되었다 이런 말 하기전에..
정말 우리 나라는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사람 없으면 자원도 없어서..
굶어죽는 불쌍한 나라구나...
아, 참고로 리플들을 보던중에..---------------------------------------
-ㅅ-;; 미국 같은 경우는 엘리트가 이끌어 가는 나라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겁니다. 미국의 소수 5%의 엘리트들도 엄청난 교육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기술 교육을 받아서 우민화 정책을 쓴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서 바락바락 대드면 곤란하니까요.(우리 나라 같았으면
뽑히지 않았을 부시가 뽑힌게 대표적인 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참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햇갈리더군요.
사실 고등학교 교육 받는다고 우민이 되지 않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도대체 고등학교 교육과 우민과는 무슨상관인지.. 그냥, 정치에 관해 모르고
정보 제한 당하면 바보가 되는 것이지...)--------------------------------
사실 미국은 5%의 엘리트가 먹여살리고.. 우리는 미국 엘리트들이 받는다는 5%의 엘리트들을 위한 교육에 희생당한 나머지 95%가 먹여살리는 아이러니컬한 현실..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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