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앞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 한그릇..

달걀하나 톡 까넣고  옆에 시큼한 김치 두고

근데 아까 1리터 우유 반 먹고 . 다시 바나나 우유먹었더니

(어머니가 주시더군요 .  동생이 먹을까봐 냉큼 해치웠다는;;;)

배가 불러서 내키지가 않는.. 하지만 냄새를 맡고 있으니

군침을 돌고 . . .  거참            

긁적긁적

이상 배부른 고민

[유운(流雲)]

흐~!; 나도; 라면 먹고싶어라~+ㅁ+;;
그러나; 나의 주메뉴인; 짜파게티가 떨어져버린..;;

[파천러브]

ㅡㅡ;; 이런..뱃살..때매;;

[持永]

어어ㅠㅠ 저도 먹고싶어요;;; .........먹을까;;

[[수]설화]

배불러서 별로 생각이...험험~

[희안]

라면 다먹고 거기다가 밥까지 말아서 먹었습니다.

허허허 . .배 터지겠군요

[[탈퇴계정]]

말 그대로 배부른 고민이시군요. -.-

[AMG]

그대로자면 대략 얼굴 낭패..!!

[희안]

전 얼굴이 안붓던데 .... 하지만 배가 불러서 잠도 안오는군요
배 꺼지려면 . . 오늘 밤 샐지도.

지금 새벽 한시반 . . 후회막급입니다. . .

[용마]

ㅎㅎ

[Σ비호란™]

저도 어제 새벽에 먹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