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이은주씨를 전 잘모릅니다.
어디에 나왔는지도 별 관심도 없고~~
그런데 인터넷 방송 들으면서 음악이 나오길래 다운 받아 지금 하루 종일 듣고 있네요
처음엔..그냥 잘 부르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었는데
들을수록...왜 이리 끌리는건지
거지같은 가수들 보다 더 잘부르는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니....참 세상살기 힘든가 봅니다.
오늘로써..야근 2달째....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 6달은....죽어라 야근해야지.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갈길은 험한테..길은 보이지 않네요...에휴~~
그런데..너무 아깝네요......하늘나라에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갔으면 하는 조그마하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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