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같은 시기에도 불친절한 의사가 있었군요. 아.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었네요;; 안과인데 어지간하면 그러려니 하는 저도 엄청 화가나게 만드는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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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한 두명씩은 있나보네요 ㅎㅎ
의사의 친절함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학교 근처 정형외과에 발목이 삐어서 갔더니 "자기가 삐어놓고 저보고 어떡하라고요?"라고 해서 의사가 맞는지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꼭 근육남이 되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하체는 나으면 상체 다음에!
상체보다 중요한 게 하체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저는 의사 말을 안 듣게 생겼다던데요
'깁스'라니 다시 더워지는 느낌입니다. 불편하시겠습니다.
어쩔 수 없죠 뭐 누굴탓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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