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 형사6단독 이정x 판사가 20일 억대 `내기골프'를 한 피고인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자 도박의 법적 해석과 범위를 놓고 논란이 뒤따르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문구를 보는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드디어 발견했다. 이세상에 나보다 먼저 내가 발견한것을 발견한놈 있으면
나와 보라구그래"
"아! 감격. 아! 감격!"
"드디어내가 상속세 없이 상속하는 법을 발견했다."
정말 눈물이 날지경이었습니다.
이제 돈있는 사람에게 내 아이디어를 팔기만 하면 됩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병신들..... s사의 머저리들은 정말 멍청하구나. 겨우 한다는 짓이 종이쪼가리 발행해서 상속하니 국민들에게 욕을 들어먹지."
자 이제부터 잘들어라.
내계획은 이렇다.
돈많은 노친네가 있다. 그리고 아들네미가 있다.
노친네가 수백억되는 돈을 마련한다.
그리고 아들네미는 돈이없으니 각서로 대체한다
그리고 서로 모른척 골프장에 들어선다.
둘이 들어서는 골프장에는 이런 문구가 있을것이다.
"현금이나귀중품은 맡기십시요."
그러나 절대로 맡기면 안된다. 완전 개무시해야한다.
몇백억정도 현찰로 사과박스 수십상자를 골프장내로 들고 들어간다.
말리는 놈 있으면 망치로 골통을 패버린다.
자 드디어 시작을 한다. 그리고 서로 약속을 한다.
"아들아 이것은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운동경기인 이 골프는 너와내가 우연히 골프장에서만나 운이 절대로 아닌(?)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서로의 돈을
따먹는것이다."
한홀이끝났다. 아버지가 감탄하며 소리친다.
"이런 한홀에 십억을 잃다니. 아들아 네가 자랑스럽다. 이런 멋진실력을 가진 너에게 존경을 금할수없다."
그렇게 하면 단하루만에 아무문제없이 상속을 할수가 있다.
그리고 누가 재판정에 서라하면 강력하게 항의를 한다.
첫번째 이것은 미리약속하지않고 여기에서 우연히, 절대로 우연히 아버지을 만났다.
두번째 돈이담긴 사과박스는 내가 평소에 들고다니는 금액이다.
그리고 어떻게 남의 금고를 믿을수가 있는가?
그러니 돈을 들고다니면서 골프를 치는 것이 내습관이다.
이렇게 말하면 판새아저씨는 기특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줄것이다.
두손을 치켜들고 "아자!" 이렇게 소리칠지도 모른다.
왜그런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이상끝.
그러나 먼저 시험삼아 우리아들놈에게 상속세없이 상속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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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그런데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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