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3졸업식을 하는데
어머니는 직장나가시고 오시기로 하셨던 아버지는
12시에 급한일이 있으셔서 10시에 오셔서
꽃다발만 주시고 가시니.....
졸업식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부모님과 단란한 외식하러갈떄
불쌍한 저는 집에서 컴퓨터나 하고 있다는
비록 어머니가 용돈 30000을 주셨기 하셨지만
기분이 꿀꿀해서 밥도 안넘어간다는......
대략 우울한 날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고3졸업식을 하는데
어머니는 직장나가시고 오시기로 하셨던 아버지는
12시에 급한일이 있으셔서 10시에 오셔서
꽃다발만 주시고 가시니.....
졸업식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부모님과 단란한 외식하러갈떄
불쌍한 저는 집에서 컴퓨터나 하고 있다는
비록 어머니가 용돈 30000을 주셨기 하셨지만
기분이 꿀꿀해서 밥도 안넘어간다는......
대략 우울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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