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400번째는 물건너갔습니다. 라는 글의
댓글들이 살벌하군요.
연중 3개월된 작품에 나올법한 말들이 서슴없이 등장하는!
말조심 합시다!
영검기를 사랑해주...(질질질)
나의 최후는 역시 끌려나가는 것인가 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허~ 400번째는 물건너갔습니다. 라는 글의
댓글들이 살벌하군요.
연중 3개월된 작품에 나올법한 말들이 서슴없이 등장하는!
말조심 합시다!
영검기를 사랑해주...(질질질)
나의 최후는 역시 끌려나가는 것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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