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요리는 정성이라는 말이있습니다
귀찬음과 정성 의차이가 아닐지요...

찬성: 0 | 반대: 0

저는 정말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ㅋ 더불어서 알토란 이란 프로도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사실 제일 의미없는것은 요리 오디션이나 대결 프로긴 하죠.

아무리 레시피를 알려줘도 일반인은 우선 재료 수급부터 난관이라서 못합니다 ㅋㅋ

프렌치가 어려운 이유가 한국에선 재료수급이 어렵기 때문.

거위간은 갑자기 어디서 구한다죠 ㅋㅋ

그런의미에서 삼시에 차줌마나 백선생은 매우 유익한 프로이죠.

그리고 이전에 백아재가 마리텔에서 쌀국수 안알랴줌 하다 투덜대면서 알려준 이유도 동일 합니다.

음~~~청 귀찮고 재료 준비 값이 이미 가게가서 사먹는 수준이라서 무 의미.

찬성: 0 | 반대: 0

요즘도 여학교 교과에 가정교과가 있는지 모르것지만 예전 소녀시절 수업시간에 미역국을 배웠죠 미역과 고기 마늘넣고 간장 밑간좀하고 기름에 볶기~~ 음식은 엄마 따라 변하는듯 엄니가 요리를 하는데로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커서도 결혼후도 엄니가 요리를 집에서 얼만큼 하냐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큼 백주부 보면 왠만큼 음식하고 살림하는 사람들은 백주부 요리법이랑 비슷함~ 레시피를 찾고 좋아하는 이유는 귀찮으니까 ~ 실패나 반복으로 해보지 않아도 되니까...걍 개인적인 생각이용 ㅋㅋ

찬성: 0 | 반대: 0

대부분의 요리를 10분 안에 끝낼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백선생식 조리법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