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600번째가 가까우면 또 불타겠지요.
아아~ 눈치신공이여! 그 눈으로!
영검기를 읽어주세...[탕! 질질질]
눈치신공...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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