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영어 학원을 갔다오자마자
고무판에 접속을 했습니다, 니예~
그 때 들려오는 아름다운 소리,,
띠리링~(?)
고무판에 가입한 후 처음 들어보는 소리,,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저는 제가 고무판
가입 후 처음으로
"쪽지"
라는 것을 받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흥분(?)을 가라 안치지 못하고 우왕
좌왕 하다 쪽지함을 열었고
곧 절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낸이 : 금강
헉!-_-;;;
'...'
'...'
'...'
으흠,,,
전 중년의 남자에겐 흥미가,,
고무판 일동 : 그건 단지 공지 였을 뿐이잖아!!
흠,, 흠,, 어쨋든
지금부터 어서 고무판의 아리따운 소저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그럼 제가
선착순 열명을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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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키쑤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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