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키쑤가 무서워서..... 생략...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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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키쑤- -;;
을파소님/ 저의 도톰하고 아담하고 앵두같이 붉은 입술이 도대체 어디가 무섭단 말입니,,(퍽-!!!) 吟遊詩人님/ 하하,, 저에게 한 번 키스 당해보시겄습니까?? 그럼 한번 도톰하고 아담하고 앵두같이 붉은 저의 입술에 한번 빠져~봅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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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농담이고요 우람한 남성의 키스라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받고 싶을리가......... 퍽퍽
劍虎님/ 어머,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전 우람한 남성이 아니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부.드.러.운 남자란 말입니,,(탕-!!!)
비호란님 장! 난꾸러기~~ -_-;;;;
라에테님/장! 난꾸러기~~ 라뇨,, 전, 전 진심이었단 말입니다,, 저와 함께 뜨거운 밤을 불태워,,(퍽! 퍼벅! 퍼버버벅! ㅠ_ㅠ)
하하 ㅋㅋ
저한테 그러신거에요? 정말로 그런거에요? 그것은 참(?!)으로 간드러진 목소리였다. (아이디 압박!!! + 에요의 압박!)
용마님/ 히힛^^ 자칭변태님/ 제 아이디가 어때서요!! 그리고 진심이었습니,,(탕-!!!)
키쑤... 여자라면..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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