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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03 19:17
    No. 1

    ...키쑤가 무서워서..... 생략...먼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03 19:46
    No. 2

    쿨럭;;;;;;;키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03 21:02
    No. 3

    을파소님/ 저의 도톰하고 아담하고 앵두같이 붉은 입술이
    도대체 어디가 무섭단 말입니,,(퍽-!!!)

    吟遊詩人님/ 하하,, 저에게 한 번 키스 당해보시겄습니까??
    그럼 한번 도톰하고 아담하고 앵두같이 붉은
    저의 입술에 한번 빠져~봅시,,(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劍虎
    작성일
    05.02.03 21:05
    No. 4

    죽어!!
    농담이고요
    우람한 남성의 키스라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받고 싶을리가.........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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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03 21:21
    No. 5

    劍虎님/ 어머,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전 우람한 남성이 아니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부.드.러.운
    남자란 말입니,,(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2.03 21:53
    No. 6

    비호란님 장! 난꾸러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03 23:53
    No. 7

    라에테님/장! 난꾸러기~~ 라뇨,,
    전, 전 진심이었단 말입니다,,
    저와 함께 뜨거운 밤을 불태워,,(퍽! 퍼벅! 퍼버버벅!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4 01:02
    No. 8

    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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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2.04 09:23
    No. 9

    저한테 그러신거에요?
    정말로 그런거에요?

    그것은 참(?!)으로 간드러진 목소리였다.

    (아이디 압박!!! + 에요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2.04 10:19
    No. 10

    용마님/ 히힛^^
    자칭변태님/ 제 아이디가 어때서요!!
    그리고 진심이었습니,,(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04 10:19
    No. 11

    키쑤... 여자라면..모를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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