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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해신보다 그냥 확~~

작성자
비만늑대
작성
05.02.02 22:54
조회
444

해신에서 염문에 밑에 알짱거리는 놈있죠

오늘 장보고를 찾아가 령 아가씨가 잡혀있다는 이야기를 할 때 얼마나 깝죽거리던지...

마검사에 그 대사가 생각나던군요...일단 맞고시작하자....


Comment ' 15

  • 작성자
    Lv.1 희안
    작성일
    05.02.02 22:58
    No. 1

    흠 그 케릭이 있으니 선과악을 확실히 해서 좋더군요
    보기는 짜증나지만 일단 염문이와 장보고로는
    선악대립이 안되니 .. . 그런 놈이라도 있어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2.02 23:04
    No. 2

    해신..기회대면 첨부터 다시 보고싶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5.02.02 23:11
    No. 3

    존내맞는거다. 그냥 존내맞는거다 (싱하형버젼,,,쿨럭!)

    정화 아씨는 왜 저놈을 지아비로 섬기려하는건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02 23:15
    No. 4

    ㅋㅋㅋ 중달이 말씀이군요;;누가 말대로 개중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2.02 23:22
    No. 5

    아 진짜 개중달!!
    제가 때리고 싶어요!!
    우리 주인공앞에서 얼마나 깝죽대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2.02 23:26
    No. 6

    ㅋㅋ 채령아가씨 한테도..응큼한 맘 품었다가;; 죽을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시한번
    작성일
    05.02.02 23:31
    No. 7

    ㅋㅋ 그러게요... 하아~~~~~ 그나저나 설씨아저씨가 아파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2.02 23:40
    No. 8

    무슨 얘긴지 모르는 음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류]무사
    작성일
    05.02.02 23:43
    No. 9

    ㅎㅎㅎ 두사부일체에서 졸라 웃겼습니다
    이게 지금 사람을 무시하고 괄시하고 천시하고 멸시하고 경시하고....
    등한시까지 하네...ㅋㅋㅋㅋ
    머 이런대사가 있었죠......졸라 웃겼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명옥
    작성일
    05.02.02 23:52
    No. 10

    두사부일체에서 정준호(이름이 두식이었나?)에게 진짜 처절하게 맞습니다.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2.03 00:25
    No. 11

    해신 안 봅니다. 우리 어머니는 너무너무 엠비씨를 좋아해서
    드라마 쇼프로 거의다가 온니 엠비씨~ 푸하핫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5.02.03 00:30
    No. 12

    해신의 명대사 중 명대사...
    "이런~ %자식!!"(순종, 막봉부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5.02.03 01:00
    No. 13

    중달이 그넘.ㅋ
    밉상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I폭군I광곰
    작성일
    05.02.03 01:29
    No. 14

    중달이,, 그 놈 몇번 앵기다가 결국 뉘우치고
    장보고 밑으로 들어올줄 알았는디,, 끝까지 그
    렇게 살다 뒤질것 같더군요-_-;;;

    永世第一尊님/ 순종이랑 그 아버지 되게 웃힘 프힛^^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2.03 13:18
    No. 15

    검황이계정벌하다의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구타는 손맛, 남자는 주먹 이라는... 더불어 그 대사가 나오는 동안의 장면 묘사도 생각나는군요. 이 나가는건 기본이고 뼈가 왔다갔다하는 장면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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