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형인데 비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응하기도 전에 (한3분?)배터리방전....
한번 날아 올라서 어딘가에 부딪히더니
한번 더 충전해서 날려 보려 했더니
바로 균형있게 날아가질 않네요.
(5만원 껌사먹었다고 생각해야조)
입문형으로 추천되는 13만원짜리 있는데
그걸로 입문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5만원짜리....애들 손바닥만한 크기로 생각보다 작고
쓸모가 거의 없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충전형인데 비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응하기도 전에 (한3분?)배터리방전....
한번 날아 올라서 어딘가에 부딪히더니
한번 더 충전해서 날려 보려 했더니
바로 균형있게 날아가질 않네요.
(5만원 껌사먹었다고 생각해야조)
입문형으로 추천되는 13만원짜리 있는데
그걸로 입문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5만원짜리....애들 손바닥만한 크기로 생각보다 작고
쓸모가 거의 없네요.
작아도 힘이 쎄야 하는게 드론으로 보입니다. 되게 작은데, 힘은 쎄야하니 배터리가 오래 못가는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하나 더, 연습삼아 작은걸로 해보자는 생각은 곧 집 거실에서도 되겠거니 싶지만....이게 힘이 쎄서 집 천장까지는 순식간이라 뭐 조종해보기도 전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러니까 5만원대는 무리하게 작게 무리하게 배터리 용량이 적고, 무리하게 설계된거 같습니다.
13만원 정도 하는 유명한 입문용 드론이 있는데, 이걸로 해야 조작도 정확하게 반영되고, 배터리 용량도 2~3분이면 끝나지 않게 되고, 안정감과 내구성이 어느정도 된다 싶은 것이죠.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5만원짜린 장난감치고도 아까운 장난감 같습니다. 내구성이 형편 없어서 개봉한 첫날 바로 못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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