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진짜 저의 심각한 고민입니다.
지금 여러 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환생좌 일괄로 2600원이면 지금 나온 화 전부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3화 읽고 중도 포기했습니다.
그밖에 마왕지로 , 전설이돌아왔다 , 강탈의군주 , 초인각성 이 있습니다. 아 ~_~; 경험치가 계속올려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짜 지금 나오는 신작 전투물들 일괄로 전부 구매해서 1달에 1번 노가다 뛰고 8만원에서 10만원 가량 받고 전부 질러서 보고싶습니다.
그리고요. 일인군단 , 전장의화신 , 절대자 귀환 <- 이렇게 3가지는 아주 지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화가 나올때마다 칼같이 구매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글을 보시고 계시는 스킬의 제왕,주인공 힘을숨김 등등 여러작가님들이 제가 모르시는 부분 쪽지로 보내주시면 진짜.... 작가님 작품 꾸준히 매일매일화 사서 읽어서 볼수 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눈팅으로 봐도 재미있는 작품들 있지만요.
저는 매화매화를 완전히 이해가 가야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다고 보거든요.
글 강박증인가 해서 검색도 해봤는데요.
가볍게 읽히는것은 읽히는데요. 조금 이상황과 문장에 뜻이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지금 캐쉬도 9만8천원 있어요.
아후~_~;; 진짜 전투물 전부 일괄때러서 구매할 자신있습니다.
머 코드가 맞아야겠지만.. 휴
ㅡ
예를 들면요.
로드워리어 작가님의 ‘주인공 힘을숨김’ 에서요 1. 소환궁전(1)
1.그때의 기억을 추스리며 김성철은 소환 궁전의 지하수로 진입했다.
지하수로 입구 앞엔 늑대인간 한 마리가 경계를 서고 있었다.
여기서요.
지하수로 진입했다. ‘진입했다.’ 라는 문장이 나오는 이유는 지하수로를 들어가기 위해 움직인다는것을 뜻하는건가요?
아니면 지하수로에 들어갔다는것을 의미하는건가요?
여기에서 보면요 입구 앞엔 늑대인간 한마리가 경계를 서고 있었다.
이것을 보면 주인공은 진입하려고 움직이기 위해 ‘진입했다.’ 를 쓰신거 같은데요.
2. 주인공은 호문클래스를 납치해옵니다.
그리고 호문클래스 두다리를 뜯은후 퀘스트 로그를 받고 살펴보는중 옆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나옵니다.
처음에 호문클래스가 뒤로 빨려들듯이 낚아채여 사라졌다고 나왔는데요.
여기서 보면 ‘붉은 피가 사방에 튀었다.’ 이 문장 때문에 호문클래스는 김성철에 손에 잡힌채 서로 마주보고 있는것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만약에 눕혀가지고 있었으면 다리를 뽑으면 ‘붉은 피가 사방에 튀었다.’ 라는 문장 자체가 조금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왜 옆에서 호문클래스가 헐떡이는 소리가 들렸다고 나온것일까요?
좀알려주세요.
솔직히 작가님한테 쪽지 1번 보내셨는데도. 답변히 없으셔서 할수없이 강호정당에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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