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들 송년회 때문에 바쁘신건가...
지금 다이나믹 듀오의 <무인도>와 <두 남자>를 듣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지금의 씁쓸한 제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듯 하군요..
이 도시는 내게 무인도...라.
으음... 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다들 송년회 때문에 바쁘신건가...
지금 다이나믹 듀오의 <무인도>와 <두 남자>를 듣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지금의 씁쓸한 제 심정을 잘 대변해주는 듯 하군요..
이 도시는 내게 무인도...라.
으음... 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 ㅠ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