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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5.01.04 22:52
    No. 1

    이거 오래전에 있었던 일 아닌가요 -_-?
    아님 유사사건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1.04 23:24
    No. 2

    버리는것도 나쁘지만 이건 ....뭐 숨도 못셔서 죽게 할라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冬月
    작성일
    05.01.04 23:51
    No. 3

    예전에 저가 애용하는 목욕탕 (용화탕!)의 주인아저씨의 강아지가 새끼를 3마린가 5마린가 낳아서 가져다 키울사람은 가져다 키우게했는데
    그중 2마리를 꼬맹이들이 가져가서.. 완전 병신으로 만들어놨다는 -_-;
    한마리는 꼬맹이가 끌어안고 자다가 다리병신이되고...
    또 한마리는 꼬맹이가 지네 엄마한테 안들킬라고 봉지에 넣어서 나프탈렌이 넘쳐흘러서 일분만 있어도 폐가 막히고 혈액속에 침투해서 혈관을 거슬러 심장에 쌓여 동맥들이 모두막혀 죽을것같은 -_-;; 그런 장롱속에 약 하루동안 방치시켜둬서... 살긴 살았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완전병신이되었다는....
    능력안되면 키우지나 말것이지.... 동물들만 불상허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弘潭
    작성일
    05.01.05 00:07
    No. 4

    헐...본문도 본문이지만 동월님동네 얘들도 만만치않네요 -_-;
    동물좋아하는 저로썬...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창조주
    작성일
    05.01.05 01:03
    No. 5

    ...저는 bb탄 총의 그 총구에 곤충을 넣고 빵야빵야 해서 곤충들의 머리나 꼬리 배 다리를 터치는 놀이를 즐기는 초등학생(또는 유치원생)을 봤어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정현™
    작성일
    05.01.05 02:53
    No. 6

    더 짜증나는 것은
    애들이 그런 일에 대해서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ㅣ 않는 다는 것이죠.
    교육을 왜 하는 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5.01.05 09:53
    No. 7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1.05 12:23
    No. 8
  • 작성자
    Lv.1 유도지
    작성일
    05.01.05 13:19
    No. 9

    교육..이 문제.
    부모들은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혹은 학교 선생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1.05 14:38
    No. 10

    어떤 초딍들이여름에 병아리를
    뜨겁게 달궈진 쇠로 지지는 걸보고
    화나서 엄청때렸다는.......
    진짜 열받더군요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생명으로써 보호해줘야.....
    그래서 그 병아리 죽었길래 묻었죠
    너무 불쌍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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