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짐싸고 있습니다. ^^;

24 .25 일날 여자친구랑 함께 여행을 가기에~

지금 짐을 싸놓고 있습니다.

흐흐흐~

(부모님께는 친~한 친구들과 여행간다고 거짓말을 쿨럭..

아마도 제 여친도 그랬을 가능성 농후..흐흐흐)

수능끝나고 같이 여행같다온 이후로..

오랜만에 같이가는 여행이군요.

너무 흐뭇합니다. ^^;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이틀동안 않보인다고..저 잊어버리지 마세요.

특히.. 라임군.~!!!!

본인을 잃어버릴수 있단 말이오~!!!

이 아룬드를 말이오 ^^;

[연심표]

염장 지르신다 ㅠ.ㅠ

[뫼비우스]

쳇

[바둑]

-_-

[파천러브]

으윽~~

[頭魔]

부모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여자 친구랑 짝짝꿍(?)하러 간다고
전화를...;;

[종종종]

짝짝꿍!!
뭐지 ...?

[[탈퇴계정]]

대여점 알바생은 저에게;;;;

[LiMe]

[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
헉헉...크아아아악!!
아니.. 그냥 하루 여행도 아니고.. 1박 2일?
2일 이딴거 다 필요없소!!
1박? 1박??!! 하룻밤?!!!!!
크아아아아아악!!!!!!!

내 죽어도 잊지 않겠소. 죽. 어. 도.

-피눈물을 흘리며 LiMe...

[유운(流雲)]

즐겁게 놀다가 오세요~^ ^ 아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