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함을 잊기 위해, 고무림 방황 中...;;

수능도 끝났겠다, 성적표도 나왔겠다[그리(?) 잘 나온편은 아니지만;]

할 일도 없겠다...

몇 시간 째, 고무림을 방황 중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소설도 많이 읽어보고[특히, 고무협란...]

댓글도 달고...

소설 볼 때는 즐거운데, 막상 읽고 나면...

다시금 밀려드는 따분함...

크윽.

그 따분함을 잊기 위해,

재차 다른 작가님들의 소설로 달려 가야겠습니다.

- 킁, 어느덧(?) 고무림 폐인이 되어 가는 건가...;;

[용마]

ㅎㅎ 고무협란도 좋은작품 많지만...더 잼있는걸 원하신다면..!
정연란과 작연란을 가보시길.^^

[금색호랑이]

이미 갔다 왔답니다.^^
그럼, 재차 ...!
3=3=3=3=3=3=3=3

[크르르릉]

성월기는??

[라에테]

저는 놀이터와 독자마당만 떠돌아 다녀요..딴동네는 한번도 안가봄
아 오늘 연재한담 처음으로 방문..-_-;

[금색호랑이]

독보영웅 님.
성월기는...
('' ) ( '')
저도 모릅니다요...ㅡㅡ;
3=3=3=3=3=3=3=3

[치유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