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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으음..-_- 전 그런쪽에 아예 무지해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단순한 사상이 아닌 신흥종교로까지 생각될 정도라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할 말은 조금 있는데 어찌 표현을 못 하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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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을 가진 종교인지부터 말씀하시는게....특정 종교에대해 무지한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하기는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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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 증산도라고 CA시간에 그런 부가 잇엇습니다

제가 들엇엇죠,, 증산도의 어느분이 미래를 예건 하셧다는데

그말이 착착 맞아 떨어져 간다더군요

제 생각은 말입니다. 연구해보되 깊게는 빠져 들지는 마십시오

겉만 핥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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甑山道 신흥종교는 아닌것 같은데요.. 20세기 초에 생겼으니 신생이라 할 수도 있겠군요..
대전에 총단(?)이 있고요(한남대 근처) 허영란, 휘성등 연예인들도 교도인 걸로 알고있습니다.
개벽이란 책도 증산도에서 나온건데요.. 저도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군대가기 전이니깐 6-7년 전쯤?
고조선의 역대 단군들 이야기하고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예언 비스무리한 것도 있던것 같고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증산도 홈피들어가서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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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민용씨가 몸담고 있는곳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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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기가 증산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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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씨가 창안한 종교입니다.
세계를 선천과 후천으로 나누고 계절의 변화와도 같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해 이야기했죠.
증산도의 경전을 읽어본기억이있는데,
예수도 거기서 나오더군요 -_-;
암튼 도교적인 신도 섬기고 있습니다.
말하자면....여기 증산도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짬뽕된 종교랄까요...
물론 모든 종교가 문화와 사회와 다른 종교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증산도는 세계의 유수종교인 기독교를 증산도아래로
편입(?)시킬려는 흔적이 굉장히~많이 보이는(영향을 벗어나서)
짬뽕적인 교라고나 할까요..
제사이야기도 많이 하실텐데, 알다시피 제사라는 것은 옛적 중국에서
파생된 것이고, 그것이 유교적으로답습된 행사이므로, 민족종교적 성
격도 약간 가미되어있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암튼 그런거같아요 ...-_-;
내가 먼소리를한거죠 ..쿨럭..

탤런트 최민용, 허영란..그분들이 교도였나..맞는거같은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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