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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12.12 15:00
    No. 1

    물론 알리카리미가 잘하긴 하지만... 훔...
    하긴 우리나라의 잘하는 선수들은 죄다 유럽에 가서...
    그래도 이란이 우리보다 강하다는건 수긍 못하겠습니다. -_-
    우리가 제 실력을 발휘만 한다면...(2002월드컵이 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할텐데...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네드베드
    작성일
    04.12.12 18:10
    No. 2

    리그우승이나 국제대회 우승등의 커리어로만 올해의 선수상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거의 70%이상은 커리어가 차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번에 지단이 탔으니 말입니다 지단 솔직히 피파선정 올해의 선수상
    받을 자격안되죠 그때는 네드베드나 네스타등 다른선수가 타야 하거든요
    활약도만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지단이 탔습니다 세계최고의 선수란
    커리어란 이유만으로로요 그 시즌 지단 평범했었죠 마법을 별로 보여주지도 못했고 그리고 겨우 UAE리그 선수가 올해의 선수상 탄다는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유럽의 빅리그는 아니더라도 에레디비지나
    주필러리거 정도만 되도 수긍하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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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4.12.12 18:23
    No. 3

    FIFA올해의 선수상은 네임밸류가 많이 작용하죠.
    작년의 지단도 그랬고.. (네드베드는 후보에 오르지도 못했음)
    올해에도 역시 데코가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죠.
    뭐, 골든볼이나 월드싸커 선정 올해의 선수가 더 객관적이라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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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12.12 19:42
    No. 4

    상이란게 정확한 실력을 반영하기 힘든 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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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상사
    작성일
    04.12.12 22:42
    No. 5

    2002월드컵때 실력은 확실히 운이 아니었죠..실력있는 감독이 일년동안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을받으며 팀을 조율했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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