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입니다.
어떤 글에 댓글을 달고 나서 읽어보니 아니다란 생각에 지웠는데
며칠후 문득 댓글을 읽어보니
아니 제가 댓글을 썼더군요.
단 두글자
다섯살먹은 둘째딸이 제가 화장실 간 틈을 타 지 이름을 써놓아서
올렸더군요.
그걸 본 분 정말 황당하셨을 겁니다.
고무판독자는 다섯살도 있다는 걸 아시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얼마전 일입니다.
어떤 글에 댓글을 달고 나서 읽어보니 아니다란 생각에 지웠는데
며칠후 문득 댓글을 읽어보니
아니 제가 댓글을 썼더군요.
단 두글자
다섯살먹은 둘째딸이 제가 화장실 간 틈을 타 지 이름을 써놓아서
올렸더군요.
그걸 본 분 정말 황당하셨을 겁니다.
고무판독자는 다섯살도 있다는 걸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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