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니다...
예
울산학생수련원
일명 배내골 수련원이라고
중 1 ,중 2 때 같거같은데 또갑니다 *-_-*
근데 듣자하니 건물을 밀고 새로 지었다구...
헉 -_-
게다가 매점도 없으니 현금들고오면 압수
뭐 휴대폰 압수 ,Mp3 압수 ,게임기 압수 참 -_-....
이런 악조건에서 어떻게 생활하라는건지!
결국 전!
친구들과 모의끝에 오늘빌린 책 세권을 친구한테 주며 내일니가 들고와라!
하고 전 오늘 도다시 3권의 책을 빌리었습니다
그리고 10반의 소설광들과 협작하여 약 30권에 달하는...(10반 소설광들이 12명이 넘지요 반의 1/3이 소설광이라는 *-_-* 움하하 학교가 왜 이렇냐구요? 모릅니다 저도 -_-); 소설을 지급받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더불어 전 카드를 들고가 블랙잭 , 땡이 , 포카를 할 계획으로 이미 천원짜리 29장을 챙겨 두었습니다 움하하하 *-_-*
예?
수련회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술이요?
전 모범생입니다 -_- 술 즐~
냐햐햐햐햐,....
그럼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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