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잡식이지요. 여주소설 외엔 다보지요. 제가 보는 소설들의 댓에 보면 자주 보이는 분이 한분 있어요. "풍뢰전사"님. 이분도 저처럼 잡식인듯 하더군요ㅎ 가는곳마다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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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은 업계분 인 것 같아요. 제가 보다가 뒤로가기 누른 소설에도 자주 보이시더군요. 저도 잡식입니다. 아이돌 물이나 연예계 물도 많이 봐요
멋지십니다.
뭐가 멋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저는 표절은 기본이고 고증 엿같으면 바로 빡치는듯
고증 피드백 안되면 뒤로가기...
저는 잡식중에 잡식이기는 한데 내용이 너무 딥해서 보다 우울해지는 작품들은 바로 빠져나오는 편인거 같네요. 완결작 추천받으러 게시판 구경하다가 익숙한 닉에 댓글 달아봅니다. 댓글은 안남기는 편인데 관음하는건 좋아하는 변태입니다 ㅋㅋ
저도 댓글 쓰는 건 어쩐지 쑥스러워서, 작품에는 잘 안달아요. 오타가 거슬려서 참을 수 없을 때 정도? 그러다 어쩌다 그냥 한 두 번.... 관음이라는 좀 위험한 냄새 풍기는 말 말고, 눈팅족인 걸로 하죠.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하는 건 재미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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