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는 국제문제로까지 사건이 커진다면 결국 피해보는건 우리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영토로서 독도를 가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계속 유지하고 살면 됩니다.
일본의 도발에 휘둘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정부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알게모르게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게 눈에 들어나지 않을 뿐입니다.
저는 독도도 문제지만 중국이 대놓고 우리의 역사를 강탈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더 신경쓰입니다. 중국은 3조원을 투자해서 역사를 왜곡하는데...
우리나라는 고구려 연구에 투자하는 것이 고작 50억원입니다.
이정도 돈을 투입하는 것을 보고 정부가 과연 중국의 더러운 음모를
막을 수 있을지...
혹은 정부가 중국의 역사강탈 음모를 막을 의지조차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른데 쓸데 없이 돈낭비 하지 말고...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역사연구에 과감하게 투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나라가 작정을 하고 우리나라 잡아먹기로 했군요.
지나 새끼들은 지네도 일본놈들이 센카쿠 열도 영토 분쟁으로 개지랄떨면서 우리나라 고구려 역사랑 통일 후의 간도 반환 문제로 역사 왜곡하는 거 보면 센카쿠 열도 빼앗겨도 할 말 없다고 보입니다.
저 지나 자식들은 자기네도 영토 분쟁으로 일본 항의하면서 그와 똑같은 짓을 하는지.
하긴 100여년 전에 티벳을 외국이 점령하면 그 고원지대에서의 전술 전략적 이점으로 중국 전역이 집중 포화의 위험에 빠진다고 결론 내리고 먼저 잡아먹은 놈들이니 말이죠.
동북아 평화의 시대는 오래지않아 끝이날것 같군요.
미국의 영향력이 감소할수록 아시아지역의 영토분쟁은 더욱 격화될 것입니다.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자랑하는 중국과 일본앞에 우리가 얼마나 제 목소리를 낼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과거의 침략역사가 되풀이되진 않을지 심히 우려스럽군요. 허구헌날 당하는 우리 신세 참 처량합니다.
킁 앓느니 죽죠.
독도문제는 걍 무대응 하면 되는 걸루 보임니다, 흥분하면 수명이 줄까 염려되네요.
고구려문제는 휴~ 중국논리를 깨면서 어케 해야하긴 할텐데;
국제분쟁에 잇어서 자국의 문화유산인데 남의 땅에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속이 쓰리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들이죠;;
감정적인 대응이 힘을 쓰는게 아니라 보다 현실적인 대응자세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침체된 역사학계가 부디 힘을 내주시길 바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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