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이게 대체 무슨 한심한 꼴인지...
다른 날도 아닌 6.25를 잊고 있었다니.....
저도 어느 사이트에서 보고서야 겨우 깨달았습니다.
잠시 묵념......
그러네요.. 저는 오늘 학교에서 25번이 책 읽는 거 보고 문득.. ㅡㅡ;;;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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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지금 보니 그러네요...잠시 묵념..... 요새 날짜 가는 걸 모르다 보니,...
너무나 잘 잊어버리고 살고 있네요...ㅠ.ㅠ 언론도 6.25를 침묵하고, 지도자들도 한마디 안하는군요... 참...ㅠ.ㅠ
휴, 저도 길가에 가다가 붙여진 나이트클럽 광고 안에 있는 태극기 휘날리며 포스터를 보고 알았습니다. -_-;; 저도 잠시 묵념을...
잠시 묵념 드립니다....
저도 옆에서 살짝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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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묵념..(__) 둔저님//저런 둔한 멧도요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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