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이라크 무장 세력에 납치됐던 가나무역 직원 김선일씨(33)가 끝내 무참히 살해되자 온 국민은 물론이고,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전 세계가 분노에 몸을 떨고 있다.
김씨의 시신은 22일 오후 바그다드에서 팔루자쪽으로 35㎞ 떨어진 곳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김씨의 시신에는 ‘부비 트랩’이 설치돼 납치범들의 잔혹성과 반인륜적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자세한 글은 여기 기사에서
http://www.sportsseoul.com/news/life/social/040623/2004062311488685000.htm
쓰레이 이라크민족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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