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전투병 파병으로 몰아가지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벌써 몇몇 신문과 단체가 분위기 몰이 시작했더군요. 전투병 파병하면 젤 좋아할 넘은 물건너 쌀나라 꼴통부시밖엔 없을 듯하네요.
갠적으로 전 고 김선일씨 야그를 첨 들었을 때 비관적으로 봣었습니다.
기독교선교목적이 강조된 것, 협상시한을 24시간으로 못박은 점,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미군납업체 직원이었다는 점 때문이었지요. 그래도 언론과 정부에서 낙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기우이길 바랐건만..
조금 전 신문을 보니 이미 어제 오전에 사망한듯 하다고 하더군요(미군측 부검)
울나라 이미 사망한 사람 구한다고 헛짓 엄청한 셈이지요.
조갑제옹이 노무현을 극찬했다고 하더군요. 뭔가 엄청 잘못되가고 있는 느낌이..
조갑제의 칭찬을 듣는 노무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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