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한 번 거리를 두면서 냉정해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부당해 보이는 폭력을 그들이 어떻게 해서 거리낌 없이 행사하게 되었는가, 를 짚어 볼 필요도 있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만, 여기에 대해 더 큰 폭력으로써 맏대응 하는 것은 문제를 악순환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에휴, 그나저나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그리고 자국민 보호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국익'만 떠들어 대는 정부,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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