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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6.23 05:20
    No. 1

    파병...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인 겁니까?
    복수입니까? 혈채를 받아내야 합니까?
    이라크 테러리스트들을 직접 잡아내어 죽여야 합니까?
    그러면 속이 후련해 질까요?

    우리가 준엄하게 꾸짖어야 될 자들은 청와대와 국회에 앉아있는 것 아닙니까?
    (앞에 댓글로 달았던 글의 일부입니다.)

    파병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은 이라크인들이 겪는 고통과 연쇄되어 있으며, 파병은 그 연쇄를 강화시킬 뿐입니다.
    우리는 그 연쇄를 어떻게 끊어내어 차후 이런 참담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녹수무정
    작성일
    04.06.23 05:38
    No. 2

    븍한이 내려온다는 보장이 없읍니까?
    그럼 파병 반대에 동의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악은 내나라 내민족이 피흘리면서 싸우는것이고
    이것을막기위해서라면 파병이든 머든 찬성하겠읍니다
    그럴리가 없다고요? 그럼 안심입니다

    이라크인의고통이 어떻하든 전 내나라내민족이 안전하다면
    옆에서 개XX라고 욕해도 참을수 잇읍니다
    "정의" 요? 그딴거 세계어디에 있읍니까?
    내가 살고 내가 안전해야 남도 있다는거
    험한꼴당해본사람은 아실겁니다
    망할 분단조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4.06.23 05:44
    No. 3

    녹수무정님은 지금 주한미군때문에 그러시나본데요.
    어차피 주한미군을 떠납니다. 벌써 럼즈펠트랑은 외국의 미군을 빼고
    저희 아시아지방은 함대를 운용하면서 하기로 했다고 정했습니다.
    그 시기가 문제겠지요.

    파병의 목적이 뭐였나요? 주한미군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었나요? 하지만 주한미군은 주한미군대로 빠지고 파병은 파병대로
    합니다. 그러면서 파병은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그런 말을 해대는 정부를 보면 속이 터질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령
    작성일
    04.06.23 15:34
    No. 4

    모든걸 우리의 잘못으로 돌리지 맙시다
    반만년의 역사가 그렇게 이어졋읍니다
    역사교과서가 잘못되었는지....항상 외세의 침략을 받을때면
    우리자체의 문제였다...라고 기술하더군요....

    진실여부를 떠나서 침공을 한것은 그들이고 그들의 잘못인데 말이지요...

    우리의 잘못을 따질때 따지더라도...
    우리 국민한사람의 죽음은 묵과할수 없읍니다

    이걸 그냥 지나친다면..우리는 정말 웃음거리가 됩니다
    아니 웃음거리가 되더라도 더큰 희생을 막기위해서는 참을수 잇읍니다

    하지만....묵과하면 더큰 희생이 따를겁니다
    약한민족은 언제나 약하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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