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파병을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목적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당연히 하는 태도.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려놓고 상대가 양보해 주기만을 바라는 모습.
보다 유연한 대응이 필요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래전 부터 있어 왔던 파병 문제의 논란 속에서
테러의 위험은 충분히 제기되어 왔음에도 불구 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은
없었습니다. 하는 말이라곤 우리나라 파병은 재건과 구호를 위한 것이기에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 뿐이었죠.
도대체 언제까지 대비를 하지 않고 일어난 뒤에야 주먹구구식으로 해 나갈 생각인지.....
파병을 하는 것이 국제 사회와의 약속이라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 성립단계에서 부터잇어온 약속일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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