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지기님이신 금강림주님과 그외 관계자분들에게 드리는 애절한 목소리입니다.
무협의 정신을 고수하며 이땅의 정의를 실천하려는 동도 여러분!!
오늘 아침의 경악할 사건을 아실 겁니다.
더럽고 추잡한 세계 각 국의 정치가들에 의해 죄없고 선량한 한 목숨이 스러져 버렸습니다.
너무 비분하고 강개해 바지 않을 사건에 눈물마저 나오더랬습니다.
이 더럽고 거지같은 세상에 그런일이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닐것입니다.
해서 오늘 6월 23일을 기해서 고무림을 애도의 날로 하루를 숙연하게 보내자는 바입니다. 뭐가 어떻게 되도 세상은 돌겠지만 [고인 김선일] 선행과 안타까움을 이시대를 살아가는 고무림 가족 및 여타 백성들은 절대 그 아픔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년 전,,, 월드컵의 축제가 한창이었는데... 바로 이 년후... 이런일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 김선일씨.. 내세에서 평온하시길 진정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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