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5.16 00:53
    No. 1

    가을에 하신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16 00:54
    No. 2

    가을에 꼭 해야 합니다. ㅜ.ㅜ
    하필 스승의 날이어서 밤 늦도록 선생님 집에서 보냈습니다.
    흑흑, 다음엔 꼭 평범한 토요일로 잡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월
    작성일
    04.05.16 00:55
    No. 3

    겨울에도..--;;
    수능끝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4.05.16 00:58
    No. 4

    170명!! 어마어마 하네요~ 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다크랑이
    작성일
    04.05.16 01:04
    No. 5

    정말 대단하네요^^ 170명이라 휴~ 고무림 사인회에 못가신 사람들을 위하여 사인회후기사진집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그 현장을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5.16 01:33
    No. 6

    립서비스인듯. 라고하면. 안되겠죠...(금강님의 맘을 알거 같아..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난이
    작성일
    04.05.16 01:38
    No. 7

    오늘 뵐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v)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5.16 01:44
    No. 8

    이쁜난이....
    하면 아마도 안 이쁠 거야....
    싶은데요...
    아, 정말로도 이쁩니다.
    이쁜난이님 수고 많았습니다^^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5.16 01:55
    No. 9

    흠...금강님....그런말을.........흑............다 미인이세요
    (여자동도님들의 협박에 굴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난이
    작성일
    04.05.16 02:21
    No. 10

    수고라니요 ^^* 아아~ 이런 광영이~~

    ^^;;;;; 말씀이.. ㅠ.ㅠ
    날라오는 돌들을 어찌 피하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인
    작성일
    04.05.16 02:24
    No. 11

    후기글 들을 쭉 읽어보니 너무 배가 아프고 아쉽네요.. 가을에 한다면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3 비룡마스터
    작성일
    04.05.16 02:55
    No. 12

    음 고무림으로 볼때는 큰 행사인만큼 금강님 말씀대로1년에 한번 쯤 가지는게 좋은 듯 싶습니다.
    첨에 휠체어에 타시는걸 보고 가슴이 아팟습니다. 제가 금강님께서
    거동이 불편하시다는 정보를 입수 못했거든여 ㅠ.ㅠ
    오늘 너무나 기분 좋은 신것 같네여. 행사 때 늘 인상좋은 표정에 웃음과
    부드러운 말투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제 첨으로 뵈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게 생각하구여
    앞으로도 좋은 작품 힘 나시는대로 꼭 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만~~수~~ 무~~강~~ 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22
    No. 13

    그 미녀 군단에..혹 저두 끼워 주시는건지..
    끼워 주심...가문에 영광으로 알구 살겠습니다..
    오늘 금강님 뵈서..넘넘 좋았구..
    행복했다는....정말 정말 뵙고 싶었거든요...
    근데..옆에 앉아 계신..누구누구분 때문에 어려워서 낑겨 앉을수가 없었습니다...(그분이 넘 좋아서...)그래서...싸인만 받구..
    (자봉을 밖에서 하는 바람에...꺼이꺼이)
    그러다...집으로 왔져...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26
    No. 14

    이쁜 난이 내가 던지는돌...맞았니..
    모자람 하나 더 던져주리...
    집에 잘 갔구...나두 담부터 안에 있을껴...
    금강님..날 모르시네...(신이여..우째 이런일이...)
    난 가슴이 두근거렸는데...싸인받구..넘 조아했는데...
    삐져서 먼산만 바라보는 정화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난이
    작성일
    04.05.16 08:21
    No. 15

    왜 모르시겠어요... 잠시 댓글이 늦어지는 걸꼬에요...

    언니~~ 언니가 왜 돌을 던져욧!! 힝...
    안그래두 넘쳐나요... ㅠ.ㅠ 미옷!!
    도도도도도 털프덕 으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狂天魔
    작성일
    04.05.16 09:50
    No. 16

    모두 모두 수고하셨구요~~~

    다음에도 만날 수있기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천(狂天)
    작성일
    04.05.16 10:13
    No. 17

    어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윗 글을 보니깐 모두다 낮 익은 분들이군요.. 쿡쿡.

    다음번에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초우님..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다르시던군요... 하지만
    옆집아저씨 같아서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5.16 11:36
    No. 18

    너무너무 뜻 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문주 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5.16 13:12
    No. 19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5.16 13:53
    No. 20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하기사랑
    작성일
    04.05.16 22:13
    No. 21

    너무나 행복했습나이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5.16 22:15
    No. 22

    515사인회는....
    영원히 가슴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질꺼에요~
    금강님..건강하세요^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