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5.11 23:45
    No. 1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4.05.11 23:47
    No. 2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근데 정신지체아 대리고까지 그 짓 이 하고싶을까?

    초등 학교때 정신지체아가 있었는데 침까지 질질흘려서 접근도 못

    해봤는데..쩝 초등학교때 끔찍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얀여우
    작성일
    04.05.12 00:17
    No. 3

    정말 불쌍하지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게 참 슬프군요...
    언제쯤이면 이런 사건들이 없어 질 수 있을까요...참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4.05.12 00:28
    No. 4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 이런 사건들이 없어지는 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5.12 00:38
    No. 5
  • 작성자
    Lv.1 天上낭인
    작성일
    04.05.12 00:48
    No. 6

    사람이란 알다가도 모르는 존재라지요...
    저도 지금 저의 반에 정신지체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만 보면 왠지 모르게 때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글을 보니 현실이 참 안담하다고 생각이드니
    정말 사람은 알다가도 모른다는게 딱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2 00:58
    No. 7

    헉..비 숙녀적인 언사를 적었다..경고게시물보고
    바로 꼬리 내리는 정화양...

    저는여..저런 어른은...인류에 종양이라구 생각합니다..
    ...저런분들 때문에..딸낳기가 무셔워 집니다..
    ...소수의 저런분들 때문에 대다수의 선량한 어른들이
    헐값에 같이 넘어가 욕먹습니다..
    ...전 묻고 싶습니다..당신도 사람인지...인면수심..
    얼굴에 그 철판 ..그 두께만큼 양심에 가책을 느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5.12 01:26
    No. 8

    이번 사건에 관련된 남자들은 궁형에 처하고
    다방아줌마는... 어떻게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5.12 01:29
    No. 9

    돈받고 팔았으니
    다방아줌마는 평생 거지로 살게하면 어떨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신장개업
    작성일
    04.05.12 02:29
    No. 10

    말이 안나오네여...이런 일들이 사라지지않고 간혹나오는걸 보면 세상이 참 무섭네여
    나이만 많다고 어른은 아닐텐데...에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4.05.12 10:50
    No. 11

    법이 강해야 합니다...이런 극악무도한 이들은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전 우리나라법이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이런이들도 기껏해야 몇년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4.05.12 11:38
    No. 12

    아..짜증나네요..욕밖에 안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5.12 15:21
    No. 13

    아, 시X 욕만 나오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5.12 16:18
    No. 14

    처벌해봐야 죄값도 다 못치를 정도일 겁니다
    아이의 평생을 망쳐놓고 정작 자신들은 고작 인생에서 몇년정도 썩는것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오재
    작성일
    04.05.12 16:26
    No. 15

    저런 똥통에 빠져 죽일 놈들.
    어떻게 저린 짓 하냐 저런 새x들은 다 사형에 처해야돼.
    그리고
    뭐 욕구를 채우려고?
    저런 -_-; 아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지無知
    작성일
    04.05.12 16:27
    No. 16

    참 어이 없는 일이군요. 이보다 황당 할 순 없겠습니다.

    인간으로서 정도라는 것이 있을 탠데 그 인간들은 짐승

    만도 못합니다. 정말이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러

    울 정도 이군요. 만약 그 짐승조차 못되는 벌레들을 보면

    때려 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좀 오버 일진 몰라도 그만큼 안타까운 세상이라는 거죠.

    저 아이에게 동정을 않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말 안타

    깝습니다. 정신지체 2급이라.. 스스로 대응 할 순 없었을까요...

    살아가는 방법이 그뿐이었을까요....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군요... 장애자분들 뿐이 아니라... 사회부터 뿌리부터 뜯

    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회 속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이 썩었다고해도 과연이 아니겠죠..

    저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그래도 저 벌레 같은 놈들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라 여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오재
    작성일
    04.05.12 17:36
    No. 17

    장애자라고 하지 마세요.
    억양이 -_-
    장애인 이나 장애우로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호적돌
    작성일
    04.05.12 18:47
    No. 18

    ...하아 참... 할말이 없군요. 저런 아이에게 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5.12 19:10
    No. 19

    ...미친놈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4.05.13 00:29
    No. 20

    웬 미XXX들이 오늘따라 많은것 같네? 죽일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5.13 01:47
    No. 21

    쩝...

    할말없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