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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유가도 연일최고가를 경신중이니 차도 못탑니다..

노무현이 서민을 위한 대책을 세워주길 바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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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우리사회는......서민을 죽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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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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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달마다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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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제가 코흘리개 어릴 적, 마을버스 요금이 50원일 때가 있었다죠.

지금은 500원으로 오른다네요.;;

버스, 지하철은 800원. 어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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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도 곧 오를텐데....;;;;;;;
과감히 담배끊고 자전거 좋은거
구입해서 다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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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대통령이 나라 경제를 책임지는 곳이었나요? 한국이라는 나라..
경제는 경제 구성원이 살리는거지, 정치 책임자는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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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와 텍트를 구입해야겠습니다.
한달 교통비가 무시못하는 수준이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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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보니까 10km이하로 움직이는 사람이 80%가 넘어서 서민의 들의 부담이 떨어질것이라고 본다고 하는데 부질없는 소리지요.
10km이내의 거리라면 특별한 위치가 아닌한 버스나 지하철 둘중에 하나만 타잖아요.
저 정책은 10km이내에서 움직이며 갈아타는 사람한테만 유효한 정책...
결국은 기본요도 올려받고, 많은 거리를 가는 사람(5km당 100원씩 더 내야한다는...)도 돈을 더 받으니 오히려 서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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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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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좆가튼 한국ㅇ ㅣ네.ㅋ ㅎ ㅣ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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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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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에더 5km 당 추가요금을 받는다면 버스 기본요금 850원으로 시내 경계까지 다 갈수있는 우리 동네는 요금이 싼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까운 거리 다니는 시내사람들은 비싼 요금이지만 먼거리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싼 요금이 될수도 있겠군요.
인구 80%가 시내에 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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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교통비로 돈 안날릴려면 지금부터라도 자전거를 배워야겠군...

(걸어다니기는 쫌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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