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望想
작성
04.02.11 23:09
조회
262

이번 문제는.. 저번에 낸 문제보다 훨 어렸습니다 ㅇㅅㅇ;;

흠흠.. 그럼 문제 내도록 하지요..

다음 글에서 모순되는점 6개를 찾아주세요

1. 때는 1970년대.

2. 한 외국인이 새벽 3시에 한국의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3. 그는 숙소를 잡기위해 전화박스로 가서 콜 택시를 불렀다.

4. 잠시 후, 콜 택시가 왔고 그가 탄 택시는 호텔로 가기 시작했다.

5. 호텔에 도착한 그는, 곧 7일 동안 묶을 수 있는 돈을 호텔관리인에게 선불로 건네준 후, 1층에 있는 스위트 룸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6. 남자는 호텔관리인에게 "방에는 절대 사람을 보내지 말라." 라고 부탁했다.

7. 7일이 지나도록 그는 방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8.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호텔관리인이 그의 방문을 열었을 땐, 그는 창문 밖에서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다.

9. 황급히 경찰을 부르고, 방에 멍하니 남아있던 호텔관리인은 우연히 그 외국인의 007가방을 발견했다. 가방 속에는 남녀의 두개골이 각각 하나씩 들어있었다.

10. 며칠 후, 수사가 끝났고 수사에 관여한 경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인은 추락사로 밝혀졌고, 아마도 자살로 보여집니다."

자.. 답은.. 내일 학원갔다와서 발표를=ㅁ=;;


Comment ' 6

  • 작성자
    Lv.1 설랑
    작성일
    04.02.11 23:29
    No. 1

    1. 스위트룸은 1층에 없습니다..
    2. 호텔 투숙비는 선불이 아닙니다..
    3. 방 안에서 나오지 않았기 떄문에 창문밖에서 죽어 있을수 없습니다..
    4. 호텔관리인이 남녀 두개골을 구별할 수 있었을까요?
    5. 1층에서 추락사 가 일어날 수 없죠..
    6. 글쎼요..

    몇개나 맞췄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천우
    작성일
    04.02.11 23:34
    No. 2

    1. 70년대에는 콜택시라는 게 없었죠
    2. 1층에는 스위트룸이 없습니다...홀이죠...ㅡㅡ;(아닌가요...)
    3. 007가방에 해골이 들어갈 수 있나요?
    4. 어떻게 문을 열었는데 창밖에서 죽은 걸 알았을까요...ㅡㅡ;
    5. 두개골로는 남녀를 구분할 수 없죠...

    그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4.02.11 23:36
    No. 3

    1. 1층엔 객실이 없다......
    2. 1층에서 떨어진다고 죽을수가.....
    3. 해골의 성별을 알수없다.....
    4. 007가방에 해골은 들어가지 않는 다....
    5. 흠......공중전화로 콜택시가 오려나......-ㅁ-;;

    이거 엄청 유명한 문제 아닌가요??
    가물가물 하네요....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2.12 01:20
    No. 4

    1. 1층에는 방이 없고.
    2. 1층에서 추락사할리도 없고.
    3. 해골가지고는 성별을 구분할 수 없고.
    4. 70년대에는 콜택시가 없었다.
    5. 호텔에서는 후불.
    6. 방 안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창문 밖.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2.12 02:10
    No. 5

    위에서 얘기한거 빼고 말하겠습니다.
    1층 창문 밖이라는 말은 호텔 밖. 뭐 창문을 열고 나갔을 수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입니다.
    호텔밖에서 이미 죽어있었다면 죽은지 오래 됐다는 말인데 아무도 그걸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호텔마다 틀린데 손님의 희망에 따라 선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4.02.12 10:56
    No. 6

    70년대에는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던 시절이었죠.
    새벽 세시에 돌아 다닐수가 없었던것 아닌가요..- -;
    음...기차역에서 통행증을 발부해준것 같기도 하고..-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20 [펌]'부천 초등생 죽였다' 자백 중학생 조사중(속보) +7 Lv.1 봉달님 04.02.18 359
19319 삽2-건반을 잘치는 사람-ㅁ-;; +8 Lv.15 千金笑묵혼 04.02.18 451
19318 펌-대략 드래곤볼-ㅁ-?? +18 Lv.15 千金笑묵혼 04.02.18 441
19317 저기 질문있습니다..이런질문을 어디다 해야할지..여기에... +5 Lv.1 남훈 04.02.18 364
19316 [삽]강풀의 순정만화 - 29화 : 신뢰 + 기획사 돌변 "이승... +6 Lv.1 [탈퇴계정] 04.02.18 550
19315 일본에도 태극기를.... +7 숙부인 04.02.18 731
19314 보다가 너무 웃겨서.큭큭 +20 Lv.1 청순한오빠 04.02.18 952
19313 똥꼬 +10 미소창고 04.02.18 525
19312 히히. +4 Lv.1 청순한오빠 04.02.18 459
19311 딴거 하기 전에 일단 명복부터 빌고 봅시다... +9 Lv.5 올제 04.02.18 322
19310 극대와극미의 세계..나의 존재란?..[스크롤압박] +8 Lv.1 술퍼교교주 04.02.18 485
19309 짜증이 밀려오는 구나... +1 파천검선 04.02.18 282
19308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ㅅ=) +1 Lv.3 청운학 04.02.18 276
19307 '진가소전'이 내손에.. +1 Lv.13 張秋三 04.02.18 423
19306 제4회 농심신라면배 중국언론보도 시리즈4 - 제10국 ○중... +1 Lv.12 소매치기 04.02.18 592
19305 오늘...첨으로 서점가서 제 돈주고 책 사보는군요..ㅋㅋ +2 Lv.1 우놔군 04.02.18 403
19304 [永話]드뎌 모두 공략했슴돠~ +8 Lv.18 永世第一尊 04.02.18 482
19303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코스프레! ㅠ,.ㅜ +13 Lv.16 빨간피터 04.02.18 691
19302 드디어 무당마검을 우리동네에.. +3 Lv.1 비오니라 04.02.18 351
19301 한슴 돌리고... +2 숙부인 04.02.17 452
19300 어휴......한것도 없는데 피곤한것이... +4 Lv.23 어린쥐 04.02.17 253
19299 크큭.............. +1 Lv.1 청순한오빠 04.02.17 280
19298 [아담] 무협과 상법... +3 Lv.1 아담곰 04.02.17 472
19297 빠른생일의 설움... +15 파천검선 04.02.17 530
19296 금강님! 천봉을 차별하지 마세요~!!! +6 Lv.5 올제 04.02.17 829
19295 넷마블 테트리스!!! +7 Lv.8 진풍류남아 04.02.17 574
19294 저요번주에! 졸업해요!(대학입니다...2년제대학.) +6 Lv.56 치우천왕 04.02.17 284
19293 [알림]황기록님의 외인계의 탈고가 끝이 났습니다!! +9 Lv.11 향수(向秀) 04.02.17 337
19292 이벤트는 무엇이든지 키워준다-ㅁ-;;(개인생각) +2 Lv.15 千金笑묵혼 04.02.17 180
19291 오늘 배치고사 치고 왔습니다,ㅎ +5 Lv.1 소우(昭雨) 04.02.17 18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