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소원성취 했습니다.

그동안 용비봉무 게시판에 배경으로 쓰기 위해서 이미지를 구했습니다만..

요즘 이미지 가지고 저작권 장난(?)을 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아무 이미지가 가져다 쓰기에는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번 용비봉무 정기모임을 하면서 사진을 두장 정도 찍어 왔는데요.

민박하던 집 앞에 있는 길거리와 뒤쪽으로 보이는 암벽이 주로 있는 산봉우리입니다.

그것을 황금잉어빵님이 작업하셔서 지금 배경으로 깔았습니다.

구경오세요~

이것으로 또 올해 들어와 소원 성취를 하는군요. 우헤헤헤헤헤.

[옥랑고냥이]

앙 멋지다요

[티미.]

와~~~
저기서 혼자 걸어가면 옆구리 더 시리겠다... ㅠ_ㅜ

[[탈퇴계정]]

멋지군요.

[미르엘]

오옷 죽입니다 >_< 저희집 컴터 배경으로 쓰게 이미지좀 보내주심..^^;;

[관독고]

멋지군요.
저런 실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삼절서생]

난 또 용비아우님이 여친을 만든줄 알았다는...
그나저나 궁금하니 가볼까...^^

[행인]

어빵님 솜씨였군요. 역시 대누님..ㅎㅎㅎ

[가영이]

오우, 멋져요 용비님~ㅋㅋㅋ

[취검取劒]

죽이진 안습니다아! -ㅁ-
다만.... 멋집니다.;;; 성스러문 고무림에서 죽인다는 표현을... 그거 살인미수죄라는.. 쿨럭!

[梅花원조임]

방금 보고 왔는데 멋지네요~

[바둑]

서헌아 너도 이런것좀 만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