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샤방~~ 하게 등장하는 달크미예요.
잘 지내셨나요????
출근을 하기는 했는데 오늘 머하고 지냈는지 알수가 없는 날이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야시롱~ 거림서 방긋방긋 내숭떨어주다가...
점심때 쫄면이 먹고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외출해서 쫄면 사먹고...[회사식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가 되니 다들..딩가~♪ 하는 분위기길래 또 같이 딩가~♬ 해주고..놀다가..
짱언니의 삥을 못견디고 2000언을 걷어 치킨 시켜..맥주며...막걸리며 먹고 놀다가...
회사에서 이래도 돼는건지..원.. 맛나긴 ..하더만요..
그넘의 술이 웬수지... 오늘 거금썼어요. ㅠㅁ ㅠ
동생님의 핸드폰과 엄니의 앵글부츠를 사드렸지요. 부츠가...11마넌...[커억~]
그런데..그런데...울엄니왈..."바꿔와~" [비수를 꽂아주시네요...쿨쩍..]
오래~오래~ 신으시라구 비싼거 사왔드만~ 딸년에게 이리 비수를 꽂다니.....
동생님또한 태클을 걸어주시는 구려.....
핸드폰이 비싸다고...이거 좋은 거냐고....
이넘아~~ 64화음 카메라폰 사줬음 됐지 멀더 바래~~~~~!!!!!!!!!!!!!!!!!!!!! 하고 싶었지만....
우리집에서의 동생님 권위는 그야말로 무소불위...만인지상 이기때문에....
[사실 그냥 성질이 좀 더러운것뿐~]
그래도 좋다고 꼭 껴안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더군요...
훗~ 넌 모를것이야....사은품 받은건 내가 챙길것이야~ 오호호호홋~!!!!!!!!!!!!!!!!!!!!!!!!!!!!
녹화해놓은 다모를 보면서 마음을 다독거리겠어요. [아...저요? 다모폐인의 신분이지요..ㅎㅎㅎ]
그럼..해뷰 나이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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