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명히 텍스트 연 시간은 일곱시를 십분 넘어섰던 시각 이었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타자가 느린 것, 것,것,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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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
이런 저런 상념을 하며 글을 쓴다는 건, 어느새 알지도 못하게 흐르지요. 흠, 눈이 온다라. 저희 동네에서는 상상도 못할... 제가 이곳에 산지 5년이 다 되어가는데, 눈 온 횟수가 10번도 안되는,정말 멋진 곳이지요.;
폭력배! 본 모습을 드러내시지요? 아바타의 그 순진한 모습에 넘어 가시는 분들이 없기를 ㅡㅡㅋ
너두 늙었냐?-_-;; 버들군...
설마.......버들님 동네만 눈 내린거 아니예요?? 전국에서 버들님 동네만.......ㅡ;; 왜...눈이 보이질 않지.......
저는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버들누님! 즐건 하루 보내시기를..!
버들님......;; 눈이 아직..?
응? 파천아 ~ 이제 눈 안와? 끝났어? ㅡ ㅡ; 벌써 겨울끝? 뭐이래 제길!! 눈 내리는거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거지? 그럼 공부해야대는데 ㅡ ㅜ
압압, 버들양~ 이젠 카레에 이어, 만두까지? 히힛, 멋져요//ㅁ//~♡ (언제 나에게도 한번,, 푸헷;)
저,저두요....요기 손(카레에 만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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