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효.. 흐흘.. 시인은 류 누구밖에 모른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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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까페이긴 하지만,,, 너무 불편하고, 좁고, 메뉴가 별루 없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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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순옥 여사님...
나는 왜 못찾았지? 난 바보인가? ㅜㅜ 나중에 같이 좀 가줘요, 이 넘의 길치좀 데리고...ㅜㅜ
흠...분점이라...천상병시인을 그리워하는 많은 분들이 가시는 것으로 알고는 있었지만..분점이라니..약간은 씁쓸한 감정이 듭니다.시인께서는 인사동등지에서 아는 지인을 만나면 백원정도씩 받아서 막걸리를 드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돈 달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싫은 기색이 조금이라도 비치면 다신 달란 소릴 안하셨다죠..시인께선 소풍을 다녀 가셨는데...그래도 한 번 가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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