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한번 하려고 딸낭구 무릎에 앉히고 컴앞에 있는데
딸낭구가 서랍을 열다 닫다 하더니 손가락이 끼어뿠다
뒤로 넘어 간다. 간신히달랬는데 이마를 모서리에 두번이나
찧었다. 고무림을 한번 보기 위해 이런 험난한 길을 가야 하다니.....
이마는 벌게 갖고 눈물을 흘림서 종이를 뜯고 있다
가엽은것....얼른 보고 분유 줄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 한번 하려고 딸낭구 무릎에 앉히고 컴앞에 있는데
딸낭구가 서랍을 열다 닫다 하더니 손가락이 끼어뿠다
뒤로 넘어 간다. 간신히달랬는데 이마를 모서리에 두번이나
찧었다. 고무림을 한번 보기 위해 이런 험난한 길을 가야 하다니.....
이마는 벌게 갖고 눈물을 흘림서 종이를 뜯고 있다
가엽은것....얼른 보고 분유 줄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