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빠켠형님 작업실에 이지누나가 혼자 계시고..
노기혁님을 비롯 빠켠님과 허접공박씨형님, 상민형님, 그남자가 여관에서 열심히 코를 골며 자고 있습니다.
저와 동선님은 따로 빠져나와 이렇게 피씨방에 와있지요.ㅋㅋ
오늘 정모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위의 분들을 비롯하여 무우수님, 삼류무사 석진님과 그 와이프되시는 분, 담영님과 그 와이프분, 삼절서생님, 여진도님, 무섭지광님, 낙성추혼님..
횟집에서 그 유명한 왕주를 마시고 2차로 노래방, 3차로 담영님 집에서..거하게..ㅎㅎ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으음..피씨방 시간이...;;
자세한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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