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이 어린 유랑시인 향수의 마음에 못을 박아버리는 사람들이 참 넘쳐나더군요.
시내 나가니, 오로지 커플커플( --)
친구들과 나간 저는 참, 꼴사나웠습니다. 나름대로 빼입는다고 입었는데,
지나가는 뭇 여성들의 시선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으니ㅠ_ㅜ
정말, 겨울에 옆구리 시리다는게 맞는 말이군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아!!
이 어린 유랑시인 향수의 마음에 못을 박아버리는 사람들이 참 넘쳐나더군요.
시내 나가니, 오로지 커플커플( --)
친구들과 나간 저는 참, 꼴사나웠습니다. 나름대로 빼입는다고 입었는데,
지나가는 뭇 여성들의 시선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으니ㅠ_ㅜ
정말, 겨울에 옆구리 시리다는게 맞는 말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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