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기다림이란.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사막을 여행하는것과 같아

우선 지루하고, 열받고, 괜히 불안하고, 가도가도 끝이없고.....

그래도 여행이 끝난 후 성취도는 좀 큰편이지.

그거 하나 때문에 난 지금도 그녀를 기디리고 있는것이라네.

                  호위무사 9권 중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다 한글자 끄적여 봅니다.

(외호장룡과 강호정담에... 아직 살아 있음을 신고하며.)

[행인]

9권?!!! ㅇㅁㅇ; (쿨럭쿨럭)
초우님 사랑해요 (←탕!)

[ㅇKnSmㅇ]

와웃// 9권이라// 하핫..;; 흐음// 무지 기대되는 걸요// ㅋㅋ

[가영이]

9권.. 어느새... ( ");;

[용마]

오!

[검우(劒友)]

유후~^^

[등로]

그러니까, 호위무사를 9권을 학수고대하는 팬들의
'문득, 기다림이란.' 이 될 수도 있는 거군요... (끄닥끄닥)

[Reonel]

9권은 고사하고 8권이나 얼른 나왔으면 싶은.. (중얼중얼)

[狂風]

9권이라....9권이라...그렇다면 8권은 완결이 됐다는?
흐흐흐... 곧 호위무사를 볼수 있겠군요!
초우님 건필하세요~

[illusion]

쿨럭.. 초우님은 독자들의 피를 말리시는 신공을 12성 대성.. ;;

[어린쥐]

9권보다는 8권을 제발.....;;

[미르엘]

8,9권 동시출판~~~~>_<

[초우]

뭐 하하 버들이가 제대로 짚은 듯..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