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신간 최다 감상글을 올려서 상품을 받았드랬습니다. 발표난지 하루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금강님이셔~! 했습니다. 포장을 뜯기 전까진요.ㅜ.ㅡ
열었습니다. 뭐가 들어 있었을까요? 맞춰보세요!
(퍽, 퍽! 알아서 불어!)
바로ㅡ 설지상님의 <검혼지> 1,2권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참 난감하게도 제가 이미 검혼지를 소장하고 있다는 것!
공교롭게도 소장하고 있는 책이 올까... 잠깐 신세 한탄을 했지만... 부질 없는 것.(다시 물릴 수도 없고..ㅡㅡㅋ)
마침 사인본입니다.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누굴 주기도 마땅치 않습니다.
생각해 봤습니다만, 한 가지 방법이 있겠다 싶습니다. 바로 개인 이벤트가 바로 그 것입니다.(==a)
이벤트가 뭘지는 조만간 공개됩니다. 후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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