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나긴 시험이 끝났습니다..(기껏해야 5일밖에 안 봤음. -_-)
아아, 행복해라..
이제 책 보는 일만 남았군요.
열심히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시험들 잘 보셨겠죠..
아! 저는 물론.. -_-;;;;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 아시면서.. 잇힝~*)
클클.. ;;;
갑자기 글을 쓰려니 쓸 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_-;;; 저희 누나가 자꾸만 옆에서 압박(?)을 가하므로..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훗훗... 인생은 즐거운겨... (시험이 망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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