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문에 난 사진이랍니다.. *동강에 이런 풍경이 있다는군요..^^ *안 보이신다구요? 고개를 왼쪽으로 한번 숙여보세요~~^^
대략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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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뽀샵작업을 무지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팍팍 아주 팍팍 드네요. 신문에 났다고 다 믿이면 요즘세상에 바보 되기 딱이죠 ㅎㅎ 예전에 개벽이 사진 돌아 다닐때 모 중앙지에서 그걸 실제 있는걸로 기사를 쎳죠.. 개가 그렇게 끼어서 살고 있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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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니고 그림인 것으로 보아 사실이 아닌듯.. 개벽이.. 킁.. (황당)
저 엄마바위(산?, 구릉? 언덕??;;;)에서 눈을 이루고있는 나무를 베어버린다면;;;
모르겠어요.;;
제가 올림으로써 대략 뒷북 되겠습니다 술퍼님...^^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다다다다다~~~~~쾅쾅쾅!!!!
쓰는 모자인 줄 알았다는...
저는 모자의 기도가아나라 부자의 기도처럼 보이는군요 ㅡㅡ;; 앞에있는 어머니(?) 가 아버지 처럼 보인다는 ㅡㅡ;;
컥..넘 심하게 북을 울리시다니..ㅠㅠ 음청 무안하다면서리..ㅋ ㅑㅋ ㅑㅋ ㅑ
오.. 신기하네요!!
어느 작가분의 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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