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어느날 또 꿈을 꾸었다죠...
저는 넓은 바다에서 그것을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위에 천장이 없는 멋드러지게 생긴 자동차 였습니다.
커.....꿈이었지만 그 쾌속무비한 질주는.....잊혀지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옆에는 금발미녀가 타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짱~이었죠.....
근데......갑자기 차가 엄청 빨라지더니.....금발미녀가...저를 떨어트리고.....
갑자기 어디선가....나온 남자를 데리고 떠나 버렸습니다.....
ㅡ.ㅡ;; 컥 정말 해괴 망측한 꿈이죠....망할...정말 좋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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