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론(劒論)] 002… 좋다!

결국 저도 패러디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은 담(談)을 붙이셨지만 저는 론(論)을 붙일랍니다. 핫핫..!(이 뻔뻔스러운 넘!)

어제 오바해서 늦게 잤습니다. 결국 늦게 일어난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시계를 보니, 무척이나 난감한 시간...!

꼼지락 거리다가 일어날려고 했으나 온 몸에 나른함이 퍼지고, 전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습니다.(__;)

하하하... 땡땡이.. 제가 좋다고 했으나 실상 다음날 좋지 못한 결과를 낳습니다. 저는 고3이라 학교에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지만..^^ㅋ

학교는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학교 급식, 목요일은 비빔밥인데... 쩝.. 일주일에서 가장 행복한 급식 시간을 놓쳤으니 아쉽군요..(==a)

[소우(昭雨)]

저도 요즘에는 집보다 학교가 더 좋더군요. 대부분 수업시간에
밖에 나가서 축구를 한다던지, 밖에 못나가면 따로 공부할
시간을 주고, 또 밥도 주고....^^;

[하늘가득]

아바타와 너의 얼굴이 참 -_-;;

뭐랄까~! 매치가 안되는구나 훗...근데 002 는 뭐냐 -_-

00700도 아니고 뭐야?

[太武]

공공칠~ 고~옹 공~!!

[Reonel]

검론... 이러다가 강호정담이 담과 론으로 도배가 되버리는건 아닌지.. ㅡㅡ;

[향수(向秀)]

비빔밥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