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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2.07 02:42
    No. 1

    역시 세상은 길치라는 종족들에게 너무 무관심하다는 ㅠ-ㅠ 길치들이여 모뎌랏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2.07 03:01
    No. 2

    음, 길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길치가 되어가는 듯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2.07 03:50
    No. 3

    음..-_-a 전 별로 헤매고 그런거 없는데 흠...

    뭐랄까요 -_-; 본능이 이끄는대로 한다고나 할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三歲
    작성일
    03.12.07 06:36
    No. 4

    부대가는 버스가 77번인가 그럴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2.07 08:03
    No. 5

    세상에...은주님은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요...;;;;;
    하긴...이런 일도 있구 저런일두 잇으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2.07 08:03
    No. 6

    참..아바타가 이쁘긴 한데...;;;
    은주님이랑은 잘 매치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2.07 16:34
    No. 7

    압, 은주님- 심히 공감가는 얘기였어요-
    저는 모르는 길은 웬만하면 혼자는 안다니는 편이라 그렇게 길을 잃은적은 별로 없지만,
    길치에 방향치입니다;
    처음 가는길에 상점같은델 들어갔다 나오면 어디가 왔던길인지도 모르거든요; 일부러 외워놓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요- 하핫,
    큰 상가같은데 가면 그 안에서도 입구를 못찾아 헤매는데 오죽하겠어요11
    은주님- 힘내세요. 그래도 저는 꿋꿋이 살아간답니다- 하핫,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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