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가 수능보기전처럼 정말 빨리갑니다;
의외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죠;;
대학알아보랴 일하랴;; 나름대로 바쁘답니다 므하하하
이번 수능 떡쳤기에 -_-a 뭐 바라는건 서울권 입니다만..
흠..왠만하면 제가 원하는대학에 과를 들어갔으면 하지만 -_-;
매우 희박해서 저를 절망적으로 만듭니다; 뭐
괜찮습니다 점수야 점수대로 나온거고 이미 나온것이니
최대한 저한테 맞춰서 가야겠지요..아니 점수인가요?
음 왠만해서는 점수에 맞춰서 가지는 않을거에요 -_-
뭐 저야 원체 적응력이나 기타등등이 빠르니 점수에 맞춰가도 별
탈은없겠지만..정 안되면 점수에 맞춰서 가볼랍니다~흑 ㅜ_ㅠ
변표가 300도 안되게 나왔어요 요번에...아 돌아버리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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